특성
초세가 왕성하고, 반개장형입니다.
과형은 중장계이나, 출하 목적에 따라 소형가지에서 중형 가지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과육은 물기가 많은 가지 특유의 윤기가 있고 싱싱함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서 겉절이는 물론 생식용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과색은 광택이 풍부하고, 착색불량과의 발생이 적습니다.
수분이 많은 가지 중에는 착과수가 많기 때문에 노지장기재배에 아주 적합합니다.
개화 후 45-50일 정도면 수확기에 도달합니다.
과의 균일도가 우수하며 꽃의 수가 많은 다수확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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